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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, SW·AI 교육 격차 해결사 역할 ‘톡톡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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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전남SW미래채움센터 댓글 0건 조회 142회 작성일 23-07-24 15:30

본문

·지난해 작은학교 찾아가는 SW·AI 코딩 교실 운영 현장.

<·지난해 작은학교 찾아가는 SW·AI 코딩 교실 운영 현장.> 


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(원장 이인용)은 소프트웨어(SW)·인공지능(AI)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내 초등학교 중 전체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작은학교를 대상으로 ‘찾아가는 SW·AI 코딩 교실’를 7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.

이번 교육은 SW·AI 교육 접근성이 낮은 농·산·어촌지역 19개 작은학교에 총 218명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SW·AI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.

이미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총 41개 학교, 707명의 초등학생이 교육 수혜를 받았으며, 올해는 학생이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내용 등을 보다 더 체계화해 전남 특화 SW·AI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.

교육은 7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내용은 사물인터넷(IoT), 로봇, AI 등이다. 진흥원이 직접 양성한 SW전문강사가 작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교재, 교구 등을 활용한 놀이·체험 중심 방식으로 총 12차시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. 

이인용 원장은 “이번 코딩 교실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교육 취약계층의 교육격차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전남SW미래채움센터에서 중점을 두고 양성 중인 SW교육전문강사를 통한 양질의 교육 제공을 통해 전남의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